지지 호소하는 울산시장 후보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가 치러진 1일 지상파 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 울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52.8%로 43.2%의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를 9.6%포인트(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출구조사 결과가 개표까지 별다른 변동 없이 이어진다면 울산은 2018년 송철호 전 시장 이후 8년 만에 민주당에 시정 운영을 맡기게 된다.
한국방송협회에 따르면 지상파 3사와 한국방송협회가 구성한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는 이날 전국 595개 투표소에서 출구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은 16개 시도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선거다. KEP는 당선자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출구조사와 함께 사전투표자 2만 85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도 진행했다. 관심 지역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