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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김소연, 셰프옷 입고 활짝…중식당 입성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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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연이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봉해령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가운데 주방장 옷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18일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공개한 사진 속 김소연은 주방장 옷을 입고 활짝 웃고 있다.
 
김소연은 극 중 봉해령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특히 각 종 시난으로 힘들어하던 해령이 청량하게 미소 짓고 있어, 어떤 일이 발생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군다나 해령은 초등학교 요리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었던 만큼, 왜 중식당 가화만사성의 주방장 옷을 입고 있는 것인지 여러 추측이 오가고 있다. 이는 이번주 방송되는 '가화만사성'에서 공개된다.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유은영 기자 ey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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