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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아이가 다섯·끝에서 두번째 사랑 정상편성 결정 '돌아온 안방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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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옥중화 등 주말드라마가 정상 편성된다.

21일 지상파 편성표에 따르면 리우올림픽 중계로 결방됐던 주말극이 정상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SBS '그래 그런거야' 최종회, '끝에서 두번째 사랑' 5회, KBS 2TV '아이가 다섯' 최종회, MBC '가화만사성' 최종회, '옥중화' 29회 등이 모두 제 시간에 방송된다.

특히 MBC '옥중화'는 지난 7일 방송된 28화 이후 2주 만에 방송되는 것이라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진세연)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고수)의 어드벤처 사극을 그린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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