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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신효범, 김도균에 등목 제안 "남자 등 좀 만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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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효범이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김도균에게 등목을 제안했다.
 
6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김도균은 더운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이에 신효범은 김도균에게 등목을 제안하며 "오랜만에 남자 등 좀 만져보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효범은 또 김도균에게 등목은 물론 머리까지 감겨주는 다정함을 보였다.
 
신효범은 김도균의 머리를 감겨준 후 수건으로 머리카락도 닦아줬다.
 
김완선은 이를 지켜보며 "보는 사람이 민망하다"고 웃었고, 이연수는 고분고분한 김도균을 보며 "귀여워"라고 외치기도 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유은영 기자 ey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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