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고우리, '양화대교' 열창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그래 그래"
가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가수 예원이 고우리와 함께 공연장에서 '양화대교'를 열창했다.
예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행복합시다"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의 예원과 고우리는 자이언티 공연장에서 '양화대교'를 따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등 귀에 익는 가사를 말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에 누리꾼들도 "행복하자~우리모두 행복하자" "예원이 힘내세요" 등 열띈 반응을 보였다.
예원은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내며 복귀식을 치뤘다.
사진=예원 인스타그램
김견희 기자 issue@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관련기사
# 실시간핫뉴스
당신이 좋아할만한 콘텐츠
오늘의 추천 뉴스
![[BIFF] “‘오징어 게임’ 흥행은 봉준호 감독 ‘1인치 장벽’ 무너진 순간”](/nas/wcms/wcms_data/photos/2021/10/14/2021101419122487843_m.jpg)
가장 많이 본 뉴스
부산일보 전체 서비스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