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부산 아이파크 박혜성·백가온·김현민 올림픽 대표팀 선발

김준용 기자 jundragon@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K리그2에서 부산 아이파크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신예 백가온.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2에서 부산 아이파크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신예 백가온.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8 LA 올림픽을 준비하는 남자 21세 이하(U-21) 축구 대표팀에 부산 아이파크 선수들이 대거 승선했다. 부산 아이파크는 K2리그 선두와 올림픽 국가대표 배출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28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부산 소속 박혜성(21), 백가온(20), 김현민(20)이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 3명의 선수 모두 K리그2 선두를 달리는 부산 아이파크의 핵심 선수들이다.

백가온은 올 시즌 4골로 부산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박혜성은 부산 유스 출신의 미드필더로 조성환 감독의 총애를 받고 있다. 김현민은 측면 미드필더로 지난 10일 천안시티FC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데뷔골과 함께 K리그2 11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소집명단(26명)에는 2005년생 17명, 2006년생 9명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25 칠레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이끌었던 선수 13명이 포함됐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6월 1일부터 9일까지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8 LA 올림픽부터 남자 축구 종목 본선 진출국이 기존 16개국에서 12개국으로 축소됐다. 이에 따라 아시아에 배정된 본선행 티켓도 3.5장에서 2장으로 크게 줄어들어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예선은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주관하는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을 통해 치러질 예정이다.


관련기사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