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SKT 광고 속 등장하는 일반인 여성 누구? 네티즌 추측에도 '글쎄'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설현에 이어 이번엔 일반인이다.
 
SK텔레콤은 최근 스마트폰 '루나S'의 신규 광고에 설현이 아닌 신선한 마스크의 일반인 모델을 선보였다.
 
지난해 설현 광고와 등신대로 큰 화제를 일으켰던 SK텔레콤의 행보기기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공개된 영상 속 모델은 청순함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모습으로 '루나 S'가 가진 아름다운 외관과 강력한 하이엔드 스펙을 연상시킨다.
 
이어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달의 모습을 보여줄게"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빠른 템포의 음악이 흘러 나오며 여인의 눈 속으로 화면이 빨려 들어간다.
 
이후 여인은 이전의 청초한 모습과는 상반되는 미래여전사의 모습으로 등장해 또 다른 반전매력을 느끼게 한다.
  
베일에 쌓인 여성의 등장에 네티즌들은 갖가지 추측을 꺼내놓고 있지만, SK텔레콤은 모델의 정체에 대해 함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광고 영상 캡처
 
김두연 기자 myajk213@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