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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키스, 김명수와의 ♥ 하늘이 허락할까 [단 하나의 사랑]

디지털편성부01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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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과 김명수가 애절한 빗속 키스를 나눴다.

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25, 26회에서 이연서(신혜선 분)는 인간을 사랑한 천사의 최후가 소멸이라는 것을 알게 돼 크나큰 슬픔에 빠졌다.

이연서는 김단과 데이트를 하는 와중에도 지강우의 말을 떠올리며 슬퍼했고 김단은 "널 두고 어딜 가냐"며 "나 사람이 될 거다. 하늘에 기도도 하고 보고서도 보냈다. 아직 확실한 답을 얻진 않았지만 계속 할 거다"라고 이연서를 달랬다.

김단은 자신의 상처가 바로 아물지 않는 것을 보고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가졌다. 이연서는 비가 와도 천사의 날개가 나오지 않으면 사람이 된 것 아니겠냐며 비를 기다렸다. 오랜 기다림 끝에 비가 오기 시작했고 김단의 어깨에서 날개가 나오지 않았다. 이연서와 김단은 빗속에서 서로 끌어안고 키스를 하며 기뻐했다.

그러나 김단은 후(김인권)로부터 자신의 육신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과 이연서 역시 죽음에 처할 수 있다는 비극적인 얘기를 듣게 됐다. 후는 "마지막 기회를 얻은 건 너뿐만이 아니었다. 어차피 죽었어야 할 인간이었다"라며 이연서의 죽음은 이미 예견된 것이고, 한 차례 유예됐을 뿐이라 밝혔다. 후의 이야기를 들은 김단은 유채꽃을 이연서에게 건네며 "결혼하자"고 청혼했다.


디지털편성부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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