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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오후부터 구름 많아져…영동·동해안에 '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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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20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은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에는 낮부터 내일인 21일 새벽까지, 경북 동해안은 밤에 비(강수확률 60~8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6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예상 기온은 ▲서울 13도 ▲대전 12도 ▲대구 12도 ▲부산 17도 ▲광주 14도 ▲울산 17도 ▲포항 15도 ▲제주 18도, 낮 예상 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5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광주 25도 ▲울산 24도 ▲포항 23도 ▲제주 23도 등이다.
 
사진=포커스뉴스 제공
 
박홍규 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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