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캐슬' 19회 예고편
'스카이캐슬 19회 예고편' 김서형, 딸 케이(조미녀)와 극단적 선택?…스포 결말과 상당부분 일치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캐슬' 18회 방송 말미에 소개된 19회 예고편이 또한번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김주영(김서형 분)은 딸 케이(조미녀 분)를 위한 카레 요리를 만든 뒤 의문의 가루를 뿌려 동반 자살을 암시했다.
이는 온라인 상에서 퍼지고 있는 스포의 결말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
스포에 따르면 마지막 최종 결말에서 강예서(김혜윤 분)는 권력으로 학교 이사장 조카를 통해 의대에 붙지만 정신이상과 강박증 증세로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으로 되어 있다.
또 작중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김서형 분)의 만행이 이수임(이태란 분)이 낸 책에 의해 밝혀지면서 김주영이 극단적 선택을 한다고 예상했다.
한편,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 18회에서 이수임은 로라정을 만나 김주영의 과거를 캤다.
이수임은 "남편 살해혐의 벗고 풀려났는데도 한인사회에서 그 여자를 살인범으로 확신한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로라정은 "죽일 만한 이유가 확실했다. 남편과 사이가 나빠 이혼직전이었는데 남편이 딸을 빼앗아가려고 했다. 케이가 9살에 조지 워싱턴 대학 입학한 건 아시죠? 그 대학 총장이 케이가 제2의 아이슈타인이 될 거라고 장담했다. 모든 여자들이 여왕으로 모셨다. 한인들 뿐 아니라 백인들까지. 정말 코리아의 자랑이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로라정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이수임은 남편에게 "양육권 뺏으려고 하니까 교통사고로 위장해 남편을 죽였다는 거다"며 "별거하고 있었는데 사고 당일 마지막으로 짐을 가지러 왔었다고 한다. 차가 출발하자마자 제니퍼가 케이를 부르면서 미친 듯이 차를 쫓아가는 걸 본 사람이 있다고 한다. 마치 사고가 날 거라는 걸 안 것처럼"이라고 말했다.
디지털편성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