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화제인 가운데, ‘맥심(MAXIM KOREA)’ 표지 화보가 눈길을 끈다.
설하윤은 지난 2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태그 감사해요. 맥심은 ♥"이라며 "아직도 프로필 메인해 놓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설하윤은 흰색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앞서 설하윤은 지난해 3월 '맥심' 3월호 정기구독자 전용 'S타입' 표지 모델로 발탁, 섹시미를 뽐냈다.
'S타입' 표지 화보는 맥심 정기 구독자에게만 배송되는 상품으로 일반 서점과 온라인 매장에서는 살 수 없는 한정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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