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아기얼굴, 2008년 16살 데뷔 때 얼굴이네 [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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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스타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기얼굴'로 변신했다.
아이유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아달 언니들, 고마워요! 2.아달, 언니가 고마워요"라며 '#아이유달나라"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최근 유행하고 있는 '스냅챗' 스마트폰 어플로 아기얼굴로 변신한 사진을 게시했다.
아이유는 팬들로부터 받은 쿠키와 스티커를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평소에도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아이유이기에 다른 연예인들처럼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다. 다만, 데뷔 초창기를 떠올리게 한다.
아이유는 올해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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