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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하되 관리하지 않는다” 반얀트리 부산 가치 주목

이현정 기자 yourfoot@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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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부산 해운대의 조감도. 프라이빗한 설계로 주목 받는 별장형이 눈에 띈다. 루펜티스(주) 제공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의 조감도. 프라이빗한 설계로 주목 받는 별장형이 눈에 띈다. 루펜티스(주) 제공
사진은 객실 내부 조감도. 루펜티스(주) 제공 사진은 객실 내부 조감도. 루펜티스(주) 제공

국내 자산가와 전문직 사이에서 휴양 자산의 접근 방식이 바뀌고 있다. 별장이나 세컨드 하우스를 통해 독립 공간을 확보하는 방식에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가 직운영하는 프리미엄 회원권 상품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가시화되고 있다. 주거용 부동산 규제와 세 부담이 커진 환경이 하나의 배경이지만, 더 근본적인 이유는 따로 있다. ‘소유는 하되 관리는 하지 않는 럭셔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같은 측면에서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가 주목받고 있다.


세컨드 하우스는 독립된 공간을 확보한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취득 이후 시설 유지·관리 인력 수급·비수기 공실 등 지속적인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 실제 국내 별장·세컨드 하우스의 연간 실질 이용일은 평균 20일 안팎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유 비용을 실제 이용일로 나눠보면, 1박당 실질 비용은 5성급 호텔 대비 크게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노후화에 따른 가치 하락, 매각까지의 자산 고착화 문제가 더해진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아너스 회원권은 차별화된 구조를 갖는다. 반얀 그룹이 운영을 총괄하는 구조로, 전 세계 23개국에서 91개 호텔, 1만 800여 객실을 운영해 온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가 서비스·시설 관리 기준을 직접 수립하고 집행한다.

공급 구조 역시 주목된다. 전 195실 규모에서 6구좌(연 60일)·12구좌(연 30일)로 숙박 일수를 명확히 분리 운영하는 방식은, 성수기 특정 시기에 이용이 몰리는 것을 구조적으로 차단한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의 시행사인 루펜티스(주) 관계자는 “기업 오너나 전문직, 자산가의 휴가 일정은 외부 요인에 따라 배치되고 그 일정 안에서 예약이 이뤄져야 한다. 명품 호텔에 전화했더니 원하는 날짜에는 안 된다고 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연간 숙박 일수 100%를 보장하는 구조로 6구좌(연 60일)는 약 1주일 단위 휴가를 연간 8회, 12구좌(연 30일)는 연간 4회 수준으로 설계할 수 있는 분량으로, 원하는 날짜에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제도적으로 보장된다”고 설명했다.

리스크 관리 측면도 주목된다. 100% 공유제(지분등기) 방식이므로 분양 계약 이후 아파트 매매와 동일하게 등기소에 소유권 등기가 이뤄진다. 연회비 없이 양도·증여·상속이 자유롭고, 담보 설정도 일반 부동산과 동일하게 가능하다.

루펜티스 관계자는 “특히 별장형의 경우 개별 주차장에서 바로 객실로 올라갈 수 있는 프라이빗한 설계로 주목받고 있고, 이에 따라 유명인들 다수가 회원권을 분양받았거나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귀띔했다.

반얀트리는 30년 가까이 전 세계 럭셔리 리조트 시장에서 구축한 노하우와 가치를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에서 구현한다. 반얀트리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오감의 안식처’ 스파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샤프론 등이 그것이다. 또 전 세계 29개국 115개 반얀 그룹의 호텔·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는 반얀트리 프라이빗 컬렉션 혜택과 골프장 이용 혜택도 회원에게 주어지는 혜택이다.

부산 기장 오시리아 관광단지 연화해변에 위치한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현재 쌍용건설이 대수선 복구 공정을 진행 중이며, 오는 10~11월 그랜드 오픈이 목표다. 현재 2차 아너스 회원 모집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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