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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39% 한동훈 29% 박민식 21%…하-한 양자대결은 오차범위 내 접전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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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갑 보궐 선거에서 격돌을 벌일 3인의 후보가 10일 일제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 연합뉴스 부산 북구 갑 보궐 선거에서 격돌을 벌일 3인의 후보가 10일 일제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부산 북갑 보선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와의 '다자 대결'에서 가장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박 후보와 한 후보가 단일화를 하더라도 하 후보가 모두 앞서는 가운데 한 후보로 단일화될 경우엔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2~13일 양일간 부산 북구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보궐선거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14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다자대결에서는 하 후보가 39%를 얻어 한 후보(29%)와 박 후보(21%)를 오차범위(±4.3%p) 밖에서 앞섰다.

보수 후보 단일화가 최대 변수로 꼽히는 이 지역에서 박 후보와 한 후보가 단일화를 한다는 가정하에 '하정우-박민식' 양자대결에선 하 후보가 50%, 박 후보가 37%를 각각 기록했고 '하정우-한동훈' 양자대결에서는 하 후보 46%, 한 후보 40% 지지도를 기록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박 후보와 한 후보 간 단일화에 대한 견해를 묻는 말에는 '단일화를 해야 한다'는 40%, '단일화를 하면 안 된다'는 40%, '모름·응답 거절'은 20%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해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응답률은 11.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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