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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37% 한동훈 30% 박민식 17%…양자대결에선 하-한 오차범위내 초접전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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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출마하는 하정우·박민식·한동훈. 연합뉴스 부산 북갑 출마하는 하정우·박민식·한동훈.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북갑 대전'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한국리서치가 KBS부산총국 의뢰로 지난 8~10일 사흘간 부산 북갑 거주 만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하 후보라고 답한 응답자가 37%로 가장 많았고, 한 후보 30%,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17% 순이었다. '없다'는 8%, '모름/무응답'은 7%였다.

이번 조사에서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하 후보가 3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한 후보 28%, 박 후보 16% 순이었다.

보수 진영의 단일화를 가정한 하 후보와 박 후보의 양자 대결에서는 하 후보가 43%로 31%의 박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하 후보와 한 후보의 가상 양자 대결에선 하 후보가 40%, 한 후보가 37%로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보수 진영 단일화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44%, 반대한다는 응답은 40%를 각각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16%였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응답자를 좁힐 경우 71%가 보수 진영 단일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며 응답률은 22.7%다.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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