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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칸 영화제에서의 일상 공개 "날씨가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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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곡성'으로 제69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천우희가 프랑스 칸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천우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칸 첫날", "날씨가 굿"이란 짧은 코멘트와 함께 칸 영화제 참석 전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천우희는 입가에 미소를 지은 채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며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가슴골이 드러난 파격적인 핑크 수트 차림으로 반전 섹시미까지 자랑했다.
 
한편 천우희는 전날 18일 오후 배우 곽도원과 함께 영화 곡성으로 칸 영화제 무대에 입성했다.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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