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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경리단길에 '스텔라 아르투아 하우스' 2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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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자사가 수입 판매하는 벨기에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의 브랜드 전용공간 '스텔라 아르투아 하우스' 2호점을 서울 이태원 경리단길에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문을 연 스텔라 아르투아 하우스 2호점은 지난 6월 이태원로 마이스윗 꼭대기 층에 문을 연 1호점에 이은 두 번째 브랜드 전용공간이다. 이 곳에서는 스텔라 생맥주와 함께 스타셰프 홍석천이 개발한 멕시칸식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 관계자는 “두 번째 브랜드 전용공간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함께 브랜드의 전통과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스텔라 아르투아 하우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텔라 아르투아는 2호점 오픈을 기념해 스텔라 전용잔 챌리스에 원하는 문구를 음각으로 새겨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유정 인턴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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