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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현주엽, 서장훈 저격… "짜증·욕·항의 이미지 방송서 세탁"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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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해투3' 현주엽, 서장훈 저격

현주엽이 서장훈 저격수로 입담을 선보였다. 
 
오늘(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위대한 남자들' 특집으로 이대호, 현주엽, 김일중, 문세윤, 이동엽이 출연했다.

이날 현주엽은 '휘문중 동문'인 서장훈과의 인연에 대해 거침없이 이야기 했다.  현주엽과 서장훈은 대학농구 시절부터 각각 고려대와 연세대의 주전선수로 활약했던 라이벌. 

현주엽은 이날 방송에서  "농구 선수 시절 서장훈하면 '짜증', '욕', '항의'였는데 지금은 너무 바뀌었다. 이미지 세탁하는데 방송이 최고인 것 같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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