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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저주받은 인형 '페기 동영상' 충격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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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페기.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방송 캡처

'서프라이즈'가  저주받은 인형 '페기' 동영상의 비밀을 소개했다.
 
5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영국에서 화제가 된 '폐기 인형' 동영상의 이야기를 다뤘다.
 
2015년 영국의 한 여성은 페기라는 소녀 인형이 등장하는 동영상을 본 후 심장마비로 쓰러졌고, 이는 저주받은 영상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페기 인형은 금발 머리에 흰색 원피스를 입은 여자아이였다.
 
이 영상은 영국의 제인 해리슨이 찍은 것으로,그는 실제 동영상에 등장한다. 제인이 영상을 찍은 이유는 인형의 저주를 알리기 위해서였다. 

제인은 어느날 집 앞에서 페기 인형과 익명의 한 여성이 적은 쪽지를 발견했다. 쪽지를 적은 여성은 우연히 페기 인형을 가지게 된 후 악몽을 꾸기 시작했다. 그는 악몽이 계속되는 이유가 인형때문이라는 생각을 했고, 그후에도 인형의 환각을 보며 불안에 떨었다.
 
그리고 제인 역시 인형을 발견한 후 악몽에 시달렸다. 또 갑자기 옆구리가 손톱에 긁힌듯한 상처를 입었고, 이웃집 고양이와 페기 인형이 나오는 꿈을 꾼 다음날에는 고양이가 죽은채 발견되는 일을 겪기도 했다. 이에 제인은 자신에게 일어난 사건들을 영상으로 찍어서 인터넷에 올렸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허구의 이야기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이후에도 해당 영상을 본 사람들에게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는 증언이 잇따랐다. 사람들은 동영상을 본 후 갑자기 컴퓨터가 멈추거나, 두통과 메스꺼움, 구토증상을 비롯해 심한 발작을 일으켰다. 
 
이 같은 피해 사례가 계속되자 제인은 심령술사를 불러 인형과의 교류를 시도했다. 인형 속에는 페기라는 이름의 영혼이 있었다. 

제인은 페기라는 아이가 1946년 런던의 홀랜드 공원에서 태어난 후 천식발작 때문에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폐기의 영혼이 들어간 인형이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우연의 반복이거나 심리적인 영향일 뿐이라며 이를 믿지 않았다. 
 
이후에도 폐기 인형 동영상을 본 후 피해를 겪는 이들은 점점 늘어났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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