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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제1회 심포지엄 개최 "정형외과 발전에 보탬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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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전문 힘찬병원 (대표원장 이수찬)이 오는 3월 ‘제1회 힘찬병원 Orthopaedic Symposium’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3월 5일 쉐라톤 서울 다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리며 총 7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국내 대학병원과 전문병원의 30여명 의료진들은 무릎 관절 및 고관절의 성공적인 수술 방법과 노화에 따른 근 감소 및 골다공증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정형외과 전반의 최신 지견과 진료 경험을 나누는 ‘이슈&이슈’ 세션이 마련되어 관련 정보에 대한 풍성한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찬 원장은 “2002년 개원 뒤 전국 8개 분원 규모로 성장한 힘찬병원의 개원 15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이 정형외과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환자 진료와 연구에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세션이 준비된 만큼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포지엄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힘찬병원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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