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정글의 법칙' 조세호, 코코넛 따기 실패 "맘대로 되는게 말하는 것뿐"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정글의 법칙'. SBS 방송 캡처

조세호가 코코넛 따기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조세호는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에서 코코넛 열매 따기에 나섰다
 
그는 먼저 나무에 오른 육성재를 보고 답답해하면서 나무에 올라갔지만 발이 너무 아프다며 울상을 지었다. 이어 도전한 이병규 역시 발의 고통을 호소하며 내려왔다.
 
이에 조세호는 "이곳에서 내 맘대로 되는 것은 말하는 것밖에 없다"고 푸념했다.

김상록 기자 srkim@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