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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호스트 최현우, 10년 전 아들과 함께 바가지 머리… "동안 집안 내력, 누나 같다"

디지털편성부16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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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현우 인스타그램 사진-최현우 인스타그램

18일 MBC '공복자들'에 출연한 쇼호스트 최현우가 화제인 가운데, 10년 애띤 사진도 눈길을 끈다.


최현우는 지난해 12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싸이월드 소환 시리즈2탄"이라며 "이빨 빠져 더 귀여웠던 9살 쭌. 10년이 이리 빠를 수가"라고 말했다.


이어 최현우는 "감기걸려 골골하는 엄마보고 '일 좀 줄이세요. 이젠 이기적으로 사세요'라고 잔소리하는 아들. 모자가 바가지 머리였네"라며 10년 전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현우는 아들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동안이 집안 내력인 듯", "친구 같으셔요", "엄마가 중학생 같다", "바가지 머리 시절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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