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이식스 공식 인스타그램
'복면가왕'에 일각고래로 출연한 영케이가 소감을 전했다.
최근 데이식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일각고래는 저 데이식스의 영케이였습니다!! 데뷔하고 처음으로 멤버들 없이 혼자 티비에서 노래를 불러야 했어서 많이 떨렸지만.. 어땠나요??!! ㅋㅋㅋㅋ 앞으로도 열심히 할테니 저희 데이식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케이는 일각고래 가면을 손에 쥐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한편 데이식스는 오늘(7일) 데뷔 2주년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