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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배 전국수영 부산 6개 금메달

남태우 기자 le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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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설후(부산진구스포츠클럽), 박도훈(모동중)이 2관왕을 차지한 덕분에 부산이 전국수영대회에서 금 6개를 걷어올렸다.

황설후는 지난 11~15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행사로 치러진 제74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 여자초등부 배영 100m 결승에서 1분06초66의 기록으로 골인해 윤준서(서울 에어스윔·1분10초36)를 3초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그는 또 배영 50m에서는 30초87을 기록해 신하윤(충남 용곡C&C수영장·32초17)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박도훈은 남자중학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52초75로 골인해 우종호(서울 CRS·52초77)를 0.02초 차이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또 접영 100m에서는 55초42를 기록해 문성민(경남 진해석동중·55초90)보다 0.48초 앞서 1위를 차지했다.

부산체고 김태현은 남고부 배영 100m 결승에서 58초76으로 우승했다. 분포초등 공건은 남자초등부 자유형 50m에서 25초57을 기록해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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