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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 지역 어르신 지원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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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동복지재단 장혜선 이사장이 지난 11일 울산 울주군에 있는 언양중학교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 효도잔치 전달식에서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있다. 롯데삼동복지재단 롯데삼동복지재단 장혜선 이사장이 지난 11일 울산 울주군에 있는 언양중학교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 효도잔치 전달식에서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있다. 롯데삼동복지재단

롯데삼동복지재단이 노인의 날을 맞아 울산 지역에 2억 원 규모의 선물세트·경로당 운영비를 지원했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지난 11일 울산 울주군에 있는 언양중학교에서 ‘2026 신격호 롯데 효도잔치 전달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신격호 롯데 효도잔치는 롯데그룹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이 고향인 울산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품었던 감사의 뜻을 잇기 위해 경로잔치에 선물세트를 지원해 온 사업이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올해도 울산시 5개 구·군과 협력해 지역 내 어르신 2만 5000명에게 생활필수품 선물세트를 전달한다. 대상자는 각 지자체와 협의해 소외계층 어르신을 우선 선정했다.

아울러 이날 ‘2026 신격호 롯데 경로당 지원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울주군 내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미등록 경로당 18개소에 냉난방비와 공과금, 식료품비 등 운영비 2500만 원을 지원했다.

전달식에는 롯데삼동복지재단 장혜선 이사장, 이순걸 울주군수, 서범수 울주군 국회의원 및 군의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롯데삼동복지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제게 울산은 제2의 고향과도 같은 곳”이라며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주목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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