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 한국전력공사 건물에서 불이 나 연기가 밖으로 분출되고 있다. 창원소방본부 제공
경남 창원의 한국전력공사 마산지사 건물에서 불이 났다가 30분 만에 진화됐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13일 오전 7시 17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 한국전력공사 마산지사 건물 3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 대응으로 불은 오전 7시 45분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건물 내부에 있던 3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 가운데 5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재산 피해는 집계 중이다.
소방 당국은 부주의로 불이 났다고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