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날에도 급락한 코스피가 13일 미국 반도체주 부진에 동조해 장 초반 2∼3%대로 하락하며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85.78포인트(2.91%) 내린 6198.46이다. 이후 하락률이 4%대까지 확대됐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8.16포인트(3.10%) 내린 6186.08로 개장해 장 초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마이크론(-3.88%), 인텔(-3.2%), Arm(-4.15%), 엔비디아(-1.29%), TSMC(-1.29%), 브로드컴(-1.88%) 등 반도체주의 부진이 눈에 띈다.
중국 반도체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셀 크기를 대폭 줄여 성능을 높인 차세대 포에프스퀘어 구조 D램을 연내 양산하겠다고 밝힌 점이 악재였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