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4시 40분께 이재명 대통령은 흑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를 방문했다. 박수빈 기자 bysue@
이재명 대통령은 전국적인 스타 흑상어 ‘부캉이’가 머물고 있는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일대를 둘러 보기 위해 13일 오후 4시 40분께 동구 북항 친수공원을 방문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후 4시 50분께 제 5보도교 인근 수로에서 부캉이를 ‘직관’했다.
부캉이를 보는 이 대통령에게 시민들 악수와 ‘셀카’ 요청이 이어지자 이 대통령은 10분도 되지 않아 부캉이 관람을 마쳤다. 대신 이날 오후 5시 10분께까지 시민들과 사진 찍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이 대통령은 약 10분간 전재수 부산시장과 북항 랜드마크 부지 일대를 둘러보며 담소를 나눴다. 시찰을 끝내고 친수공원으로 돌아온 이 대통령은 다시 시민과 함께 사진을 찍고 이날 오후 5시 30분 친수공원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