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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화요비,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 보아요' 남편 같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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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요비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엉뚱한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화요비는 30일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자신의 노래 중 '부르기 싫은 곡'과 '데뷔 곡'에 대한 진심을 털어놨다.
 
그녀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무대에 올라 자신의 대표곡인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 보아요'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해 선보였다.
 
무대를 본 MC 유희열은 "지난 출연 당시 화요비씨가 이 노래를 '가장 부르기 싫은 곡'으로 뽑았다"고 말했다. 이에 화요비는 "이 노래는 남편 같은 존재다. 계속 욕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곡이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 화요비는 "지금 돌아보면 2000년 'Lie'라는 곡으로 데뷔 후 활동할 때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소리만 질렀던 거 같다"며 "거품이 많은 가수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Lie'를 현재의 감성에 맞게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유희열은 "데뷔 당시에는가사가 더 들렸다면, 현재는 노래 속 감정이 그대로 느껴진다"고 극찬했다.
 
화요비는 이 날 새 정규앨범 8집 타이틀곡 '제가 돌아왔어요'도 최초로 선보인다. 30일 밤 12시 25분 방송된다.
 
사진=KBS2 제공
 
김견희 기자 kkh7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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