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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선균, 송지효 '불륜남' 이석준 생일 축하 '웃픈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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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방송 캡처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선균이 이석준의 생일을 축하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5회에서는 도현우(이선균)가 지선우(이석준)를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도현우는 지선우와 정수연(송지효)과의 불륜을 따져물으려고 했지만 갑자기 불이 꺼졌다. 이후 회사 동료들이 케이크를 들고와서 지선우의 생일을 축하하기 시작했다.
 
이에 도현우도 엉겹결에 박수를 치면서 생일을 축하하고 기념 사진 촬영까지했다.
 
이선균은 애매한 상황에 놓인 도현우의 모습을 실감나는 표정 연기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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