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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러너' 윌마 루돌프, 소아마비 극복하고 육상에서 세계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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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기적의 러너' 윌마 루돌프, 소아마비 극복하고 육상에서 세계新


3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소아마비를 극복하고 영웅이 된 윌마 루돌프의 사연이 공개됐다.

윌마 루돌프는 1940년 미국 흑인 가정에서 22명의 자녀 중 20번째로 태어난 소녀. 태어났을 당시 그는 몸무게가 2kg도 채 되지 않는 미숙아였다. 4살이 되던 해 폐렴과 성홍열을 앓게 된 윌마는 소아마비 판정을 받았고, 평생 걸을 수 없다는 끔찍한 진단을 얻게 됐다.

루돌프는 11세가 될 때까지 왼쪽 다리에 브레이스(보조기)를 대지 않고는 걷지 못했지만 가족들의 지극한 정성에 힘입어 테네시 주에 있는 클라크스빌 고등학교에서 가장 우수한 농구선수 겸 단거리 육상선수가 되었다.

루돌프는 16세가 되던 해인 1956년에 멜버른 올림픽 대회에 400m 릴레이 주자로 참가하여 동메달을 땄으며 1960년에는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로마 올림픽 대회에서는 100m 달리기에서 11초 20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면서 금메달을 땄고, 200m 달리기와 400m 릴레이에서도 금메달을 따서 3관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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