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예고편
웹툰 작가 기안84가 다시 이사를 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291회 예고편에는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간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새로운 집은 한강이 보이던 깔끔한 집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이다.
낡은 벽지와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은 문틀 등은 으스스한 분위기마저 풍긴다.
기안은 걸레를 들고 새 집 청소를 하다가 몸에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았다. "심각한 상태"라는 의사의 말에 기안84는 치료를 받기 시작하는데 본격 치료가 시작되기도 전 엄살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낸다.
한강이 보이는 서울에 거처를 마련했던 기안84는 지난해 다시 수원집으로 컴백했다. 기안84는 다시 수원 집으로 이사한 이유에 대해 “어린 시절 살았던 원룸 옆 방에 다시 자리를 잡았다. 서울 집은 처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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