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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준 복귀? '몸캠 논란' 이후 심경 고백 재조명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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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준 인스타그램 서하준 인스타그램

'몸캠 논란' 배우 서하준이 아침 드라마로 복귀한다.

2일 한 매체는 서하준이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아침극 '맛 좀 보실래요?'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하준 투입에 대한 SBS 측의 내부적인 반대가 있었지만 그 반대를 이겨내고 복귀작을 확정했다는 전언이다.

서하준의 드라마 출연히 확정된다면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다. 온라인상에 서하준 몸캠 영상이 공개되며 곤혹을 치렀기 때문.

이와 관련해 서하준은 2017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누가봐도 나고 내가 봐도 나인데 해명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다. 이후 공백기 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맛 좀 보실래요?'는 가족과 이웃의 중심으로 통속적인 이야기를 그리며 유쾌함과 공감을 자극하는 작품. 서하준 외에도 배우 한영, 심이영, 서도영이 출연한다. '수상한 장모' 후속으로 11월 첫 방송된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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