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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레전드’ 주형광, 김태형 감독 체제 합류한다

김한수 기자 han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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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좌완 에이스 투수였던 주형광 양정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이 2024시즌 롯데 자이언츠 코치진에 합류한다. 부산일보DB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좌완 에이스 투수였던 주형광 양정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이 2024시즌 롯데 자이언츠 코치진에 합류한다. 부산일보DB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좌완 에이스 투수였던 주형광 양정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이 2024시즌 롯데 자이언츠 코치진에 합류한다. 부산일보DB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좌완 에이스 투수였던 주형광 양정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이 2024시즌 롯데 자이언츠 코치진에 합류한다. 부산일보DB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전설적인 좌완 에이스 투수 주형광(47) 양정초 야구부 감독이 고향인 롯데의 가을야구 진출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해 롯데 코치진으로 합류한다.

주 감독은 롯데 21대 감독으로 취임한 김태형(56) 감독으로부터 지난 23일 2024시즌 코치진으로 합류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주 감독은 양정초와의 협의가 끝나는대로 롯데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좌완 에이스 투수였던 주형광 양정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이 2024시즌 롯데 자이언츠 코치진에 합류한다. 1996년 주형광의 현역 당시 활약 모습. 부산일보DB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좌완 에이스 투수였던 주형광 양정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이 2024시즌 롯데 자이언츠 코치진에 합류한다. 1996년 주형광의 현역 당시 활약 모습. 부산일보DB

주 감독은 롯데 야구를 대표하는 좌완 에이스 투수였다. 부산고 출신인 주 감독은 지난 1994년 롯데에 입단해 2007년까지 13시즌을 롯데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 주 감독은 프로 첫해인 1994시즌에 11승 5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04를 기록하며 팀 에이스 투수로 발돋움했다. 주 감독은 프로 첫 승을 완투승으로 기록하며 롯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주 감독은 1994시즌부터 1996시즌까지 3년 동안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하며 1990년대 중후반 롯데 전성기를 이끌었다. 주 감독은 2007년까지 통산 87승 82패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한 뒤 은퇴했다.

1994년 팀 창단 이래 처음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 롯데 자이언츠 코치와 투수들이 잠시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박경민, 김태형 선수, 양상문 코치, 주형광, 가득염 선수. 부산일보DB 1994년 팀 창단 이래 처음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 롯데 자이언츠 코치와 투수들이 잠시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박경민, 김태형 선수, 양상문 코치, 주형광, 가득염 선수. 부산일보DB

주 감독은 은퇴 이후 일본프로야구(NPB)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연수를 한 뒤 롯데에서 코치 생활을 펼쳤다. 주 감독은 2011년과 2012년, 2015년, 2016년, 2018년, 2019년 롯데 1군 투수코치로 활약하며 팀 후배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쳤다.

주 감독은 1군 투수코치로 활약할 전망이다. 주 감독은 심재민(29)과 김진욱(21) 등 롯데 좌완 투수들을 중점적으로 지도하며 1군 투수 마운드 관리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주 감독은 <부산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한국시리즈 3회 우승을 거둔 김태형 감독님과 함께 롯데에서 우승을 위해 야구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감독님, 선수들과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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