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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경기 예매 올 시즌엔 ‘2~3주 전’부터 하세요

김준용 기자 jundrag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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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 사직야구장을 가득 메운 팬들이 응원하는 모습. 롯데 자이언츠 제공 지난해 부산 사직야구장을 가득 메운 팬들이 응원하는 모습. 롯데 자이언츠 제공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올 시즌 예매 시작을 경기일 2~3주 전으로 앞당긴다. 프로야구 1200만 관중 시대를 맞아 사직야구장에 500여석 규모의 관중석도 추가된다.

롯데는 “올해부터 기존 경기일 1주일 전 진행하던 예매 시작 시점을 2~3주 전으로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야구 인기가 높아지며 부산 이외 지역에서 야구장을 찾는 팬들이 증가했고 이에 따라 사전 예매 기간을 앞당기기로 했다.

사직야구장 관람 여건도 개선된다. 기존 사직야구장 관중석은 2만 2669석이었는데 531석을 새로 확보해 2만 3200석으로 운영된다. 포수 뒷편 중앙 상단 구역에 관람 공간을 추가하고 기존 1루 외야 응원단상을 옮겨 추가 좌석을 확보했다. 롯데는 장애인 관람 편의 증진을 위해 구장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휠체어석도 늘리기로 했다.

홈 개막전인 다음 달 3일 SSG와의 경기는 20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롯데 자이언츠 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선예매는 오전 10시, 일반 예매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티켓 가격은 1루 내야 상단석 기준 주중 1만 3000원, 주말 1만 7000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오는 12일부터 시작하는 2026 시즌 시범경기는 9일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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