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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초속 29m’ 강풍에 외벽 떨어지고 옹벽 무너져

김재량 기자 ry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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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순간최대풍속이 초속 29.5m에 달하는 바람이 불며 건물 외벽이 떨어지고 옹벽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사진은 2일 북구 구포동 한 건물 외벽이 도로에 떨어진 모습.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에 순간최대풍속이 초속 29.5m에 달하는 바람이 불며 건물 외벽이 떨어지고 옹벽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사진은 2일 북구 구포동 한 건물 외벽이 도로에 떨어진 모습.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에 순간최대풍속이 초속 29.5m에 달하는 바람이 불며 건물 외벽이 떨어지고 옹벽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강풍 관련 각종 피해 신고는 28건 접수됐다. 2일 낮 12시 25분 남구 용당구 한 도로에서 전신주 전선이 끊어졌고 오후 3시 10분에는 북구 구포동에서 건물 외벽이 강풍에 떨어져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

강풍 피해는 2일 저녁에도 이어졌다. 2일 오후 6시 25분 사하구 괴정동에서는 도로 옹벽이 무너져 통행 불편이 발생했다. 같은 날 오후 8시께 부산진구 범천동 한 호텔 유리창이 부서지는 사고도 났다.

다행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자연재난 대응대책 추진단을 일부 가동하고 부산시, 기상청과 함께 재난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날 순간최대풍속은 △서구 29.5m/s △사하구 25.4m/s △영도구 21.7m/s 순으로 나타났다. 부산 전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3일 오후 9시에서 밤 12시 사이 해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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