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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저지… 별들의 전쟁

김준용 기자 jundrag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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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WBC에 나서는 야구 대표팀 오타니 쇼헤이(위)와 미국 야구 대표팀 에런 저지. AFP연합뉴스 2026 WBC에 나서는 야구 대표팀 오타니 쇼헤이(위)와 미국 야구 대표팀 에런 저지. AFP연합뉴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5일 막을 올린다. 오타니 쇼헤이(일본), 에런 저지(미국) 등 각국을 대표하는 슈퍼스타들이 출격 준비를 마쳤다.

2026 WBC는 5일 오후 12시 일본 도쿄돔에서 대만과 호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전세계 야구 스타들이 일찌감치 WBC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 올리며 ‘별들의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스타는 일본 야구 대표팀 ‘간판 스타’ 오타니다. 메이저리그(MLB) 통산 4차례 만장일치로 MVP를 수상했고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MVP를 수상하며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오타니는 앞선 대회인 2023년 WBC에서 투타를 겸업하며 일본의 우승을 이끌었다. 당시 두 차례 선발 투수로 출격했고, 미국과의 결승전에서는 마무리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팀 승리를 지켜냈다. 마무리로 등판한 오타니는 결승전에서 MLB 최고 타자 마이크 트라웃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우승을 확정하는 명장면을 연출했다. WBC 2연패에 도전하는 오타니는 이번 대회에서 타자로만 뛴다.

MLB를 대표하는 스타 에런 저지는 미국 대표팀 주장으로 첫 WBC에 나선다. MLB 최고 투수에게 주어지는 사이영상을 차지한 태릭 스쿠벌과 폴 스킨스도 ‘원투펀치’로 미국 우승에 앞장선다. 도미니카공화국은 후안 소토를 필두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등 MLB 강타자들로 타선을 꾸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한국이 속한 C조에서는 일본, 대만의 2라운드 진출을 예상했다. A조 푸에르토리코와 캐나다, B조 미국과 이탈리아, D조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가 예선을 통과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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