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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17분 뛴 PSG, 챔스 8강행

김준용 기자 jundrag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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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UCL 9경기에 모두 교체 출전한 이강인. AP 연합뉴스 PSG의 UCL 9경기에 모두 교체 출전한 이강인. AP 연합뉴스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8강 무대를 밟는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첼시를 완파하고 8강 무대에 합류했다.

PSG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대회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지난 12일 홈에서 치른 1차전에서도 5-2로 이긴 PSG는 합계 8-2 완승을 거둬 8강행을 확정 지었다. PSG는 갈라타사라이와 리버풀의 맞대결 승자와 다음 달 4강 진출을 다툰다.

이날 이강인은 16강 1차전에 이어 이날도 후반 교체 투입돼 승리에 기여했다. PSG가 3-0으로 앞서던 후반 28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대신 그라운드에 들어갔으며,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약 17분간 뛰며 볼 터치 15회, 슈팅 0회, 패스 성공률 92%(12회 중 11회 성공) 등을 기록했고 평점 6점을 받았다.

이강인은 올 시즌 UCL에서는 9경기 모두 교체로만 출전해 득점 없이 도움 하나만 기록했다. 리그1(2골 3도움), UEFA 슈퍼컵(1골) 기록을 더하면 공식전 3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PSG는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서 첼시에 당한 패배를 제대로 갚아줬다. 2024-2025시즌 UCL에서 '유럽 챔피언' 등극의 오랜 꿈을 처음으로 이뤄낸 PSG는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레알 마드리드도 이날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PSG와 레알마드리드가 합류하면서 아스널, 스포르팅 CP 등 4개 팀이 8강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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