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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측 "내년 복귀, 계획만 있을 뿐 확정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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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안방극장 복귀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검토 중이다.
 
11일 장미인애 소속사 풀잎이엔앰은 "내년 상반기에는 복귀를 하기 위해 작품을 보고 있다"며 "아직 작품 검토 단계다.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장미인애는 지난 2013년 3월,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후 11월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자숙해 왔다.
 
특히 지난 6월 자신의 이름을 딴 쇼핑몰을 오픈했으나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사진=비에스투데이 DB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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