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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못.친.소 특집, 유아인과VS김수현과 열띤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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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못.친.소 페스티벌2' 그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20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못.친들 중 가장 잘생긴 '꽃미남 F4'를 봅기 위한 의자 뺏기 게임이 진행된다.
 
'꽃미남 F4'에 들기 위해 여느 때보다 치열한 몸싸움이 펼쳐진다. 못.친.소의 새로운 화두로 등장한 '유아인과 vs 김수현과' 분류를 비롯해 "쌍꺼풀 없어서 유아인과다", "귀의 주름이 김수현과 닮았다" 등 진지하고 열띤 공방이 오고간다.
 
남성미를 뽐내기 위한 '로데오 위에서 도넛 즐기기', 못.매.남들의 천의 얼굴 뽐내기 '얼굴로 말해요'로 축제 분위기는 더 뜨거워진다.
 
4년 마다 돌아오는 못.친.소 페스티벌의 'F1' 투표에 앞서 못.친들은 노래와 춤으로 자신의 매력을 모두 쏟아낸다. 첫인상 투표 1위 우현, 어차피 우승은 이봉주, 급부상한 다크호스 하상욱, 어류남 박명수 등 못.친.소 형제들의 마음을 뺏은 'F1' 왕이 공개된다.
 
'무한도전'은 20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제공
 
유은영 기자 ey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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