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포토] '금사월' 윤현민, '고구마 캐릭터라도 괜찮은 비주얼'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한 배우 윤현민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