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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조정석, 마초에서 펄펄 끓는 '질투의 화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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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출연중인 조정석이 질투의 화신으로 변해간다.
  
7일 방송되는 '질투의 화신'에서는 마초 기자 이화신(조정석)이 표나리(공효진)의 일거수일투족을 신경쓰는 듯 안쓰는 듯 자신의 마음과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이같은 장면이 담긴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조정석의 눈빛은 온 신경이 곤두서있는 느낌이다. 때문에 그를 안달복달하게 만드는 사건들이 대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조금씩 드러나게 될 이화신(조정석)의 진심어린 마음은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상승케 할 예정이다.
 
'질투의 화신' 관계자는 "방송에서 이화신의 마초적인 모습과는 또 다른 면모를 볼 수 있을 것 "이라며 "화신이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병실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질투의 화신'은 7일 오후10시에 방송된다.

김견희 기자 kkh7726@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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