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안철수와 박지원의 공통점은 '비겁함'"
가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제보조작' 관련하여 입장표명을 예고한 가운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안철수 전 대표와 박지원 의원을 향해 '둘의 공통점은 비겁함'이라고며 말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철수와 박지원의 공통점은? 비겁함이다"라고 운을 뗀 후, "제대로 된 사령관은 전쟁에서 승리했으면 공을 병사들에게 돌리고 패했으면 그 책임을 자신에게 묻는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대선전에 벌어진 일에 안철수와 박지원은 자신은 몰랐고 관여하지 않았다는 침묵과 변명으로 일관. 참 비겁하다"라고 쓴소리를 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관련기사
# 실시간핫뉴스
당신이 좋아할만한 콘텐츠
오늘의 추천 뉴스
![[BIFF] “‘오징어 게임’ 흥행은 봉준호 감독 ‘1인치 장벽’ 무너진 순간”](/nas/wcms/wcms_data/photos/2021/10/14/2021101419122487843_m.jpg)
가장 많이 본 뉴스
부산일보 전체 서비스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