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배우 정우성과 개그우먼 이영자가 '종로진낙지'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방송되고 20일 재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증인'의 시사회에 주연배우인 정우성의 초대를 받고 참석한 이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우성은 이영자에게 "1세기 만에 (다시) 뵙는다"며 반가워했고 함께 저녁식사를 제안했다. 두 사람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종로진낙지'로 자리를 옮겨 담소를 나눴다.
이영자가 "사납지 않게 매운 맛"이라 표현했고 정우성은 이영자가 비벼준 밥을 먹고 "달아요!"를 외쳤다.
정우성도 맛집을 소개해준 이영자에게 "부산에 가면 해운대에 밀면집이 있다. 밀면집 옆에 아주 조그만한 보리밥집이 있다. 거기 비빔밥이 맛있다. 8천원 정도"라고 자신의 단골집을 소개했다. 정우성이 소개한 식당은 해운대구 '비학산보리밥생칼국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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