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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동지현, 연매출 4000억 해명 "내 돈 아냐"

디지털편성부13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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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쇼호스트 동지현은 연매출 4000억에 대해 해명했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팔이 피플'로 꾸며져 변정수, 셰프 최현석, 쇼호스트 동지현, 염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동지현은 "홈쇼핑에서는 전지현보다 동지현"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MC들은 "연매출이 4000억"이라고 말했다.

동지현은 "다들 제가 그렇게 번다고 생각하시는데 다른 분들과 계약 조건부터가 살짝 다르다. 매출 인센티브를 받는 게 아니다"며 "오로지 월급만 받는다. 제 돈이 4000억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부모님도 돈을 많이 버시는 줄 알고 '우리 용돈은...'이렇게 말하시더라"라며 "아들한테 카드를 줬더니 엄청 써서 놀랬다. 알고보니 아들 친구들이 '4000억'이라는 것을 알아서 그렇게 썼더라"라고 에피소드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라디오스타' 녹화 전에 홈쇼핑을 하고 왔다. 매출을 엄청 올렸다. 근데 인센티브 없이 회당 출연료만 받았다"며 "회당 출연료는 염경환이 더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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