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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8 공식입장, "(한국외대 매드맥스 단톡방 논란)킹치메인 최대한 편집"

디지털편성부01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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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치메인 인스타그램 킹치메인 인스타그램

래퍼 킹치메인(본명 정진채)이 과거 단톡방 성희롱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쇼미더머니8’ 측이 공식 입장을 전했다.

Mnet ‘쇼미더머니8’ 관계자는 12일 오전 킹치메인의 과거 성희롱 논란과 관련, "제작진은 해당 사안을 2차 비트랩 심사 이후 알게 됐으나 잘 마무리됐다는 본인의 말을 믿었다"면서 "앞으로 나올 분량은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에브리타임의 한국외국어대학교 커뮤니티에는 ‘영어대학 단톡방 성희롱 가해자의 ’쇼미더머니‘ 참가를 규탄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자신을 “영어대학 소속 학생이자 XXX의 성희롱으로 인해 고통받은 그리고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피해자들의 친구이자 후배”라고 알린 뒤 "지난 17년도 불거진 영어대학 단톡방 성희롱 사건 핵심 가해자 중 한 명인 14학번 ㅇㅇㅇ(속칭 '매드맥스 단톡방' 소속)이 엠넷 <쇼미더머니>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는 소식을 접하고 충격과 분노를 금하지 못해 이렇게 글을 쓴다"고 했다.

이어 작성자는 "ㅇㅇㅇ씨가 학생회 측 지속된 요구에 마지못해 사과문을 작성한 것이 전부라며 피해자들에게 직접 연락해 사과를 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매드맥스 단톡방' 사건은 2017년 외국어대학교 영어대학 한 카카오톡 단체채팅방에서 일어난 성희롱 사건이다. 한국외대 영어대학 성희롱 사건 진상조사위원회에 따르면 단체채팅방은 농촌교육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만들었던 방이다.

방에서는 여자 연예인을 대상으로 음담패설을 하거나 특정 성인영화에 대한 감상을 이야기하고 성인영화를 추천하는 대화가 오고 갔다. 이런 상황에서 몇몇 학생이 특정 여학우 사진을 올린 후 외모를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드맥스 단톡방'에 참가했던 래퍼는 킹치메인으로 그는 이 사건과 관련, "당시 사건이 학교에서 일어났을 때 사과문을 작성해서 학생회에 제출해 사과문이 대자보를 통해 공개된 상황"이라며 "음악 활동 시작하기 전의 일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음악 활동을 시작하면서도 계속 반성하면서 살고 있고 그 잘못에 대해서 항상 인지하고 있다"며 "저지른 죄에 대해서 도망치지는 않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디지털편성부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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