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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북극항로 특별법 상임위 통과…해양수도 부산 완성해낼 것”

탁경륜 기자 tak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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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14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해양수도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공동출정식'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14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해양수도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공동출정식'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전날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은 북극항로 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며 “북극항로는 부산의 기회이고, 부산의 기회는 곧 대한민국의 기회”라고 조했다.

전 의원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북극항로는 단순한 항로 하나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해양 전략을 바꾸고, 부산을 해양수도이자 미래 성장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새로운 길”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부터 북극항로 정책을 직접 설계해 온 이력을 부각하며 이번 특별법이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해 꼭 필요한 법이라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에 범부처 정부 조직인 북극항로추진본부도 신설해 국가 차원의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며 “특별법은 그 길을 제도적으로 더욱 촘촘히 뒷받침하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구체적 과제도 제시했다. 전 의원은 “이미 열린 북극항로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등 해운대기업 유치, 해사전문법원 설치에 이어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과 HMM 본사 부산 이전, 50조 재원의 동남투자공사 설립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해양수도 부산을 위한 남은 핵심 과제들을 흔들림 없이 완수해 내겠다”며 “해양수도 부산의 꿈, 말이 아니라 결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6월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해양수도 정책을 핵심 의제로 내세우며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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