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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후속은?… 28일 첫 방 '한 번 다녀왔습니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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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왔습니다' 포스터 '한 번 다녀왔습니다' 포스터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 22일 10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사풀인풀' 후속은 배우 차화연, 이정은, 이민정, 이상엽이 출연하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다.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연출은 ‘아는 와이프’, ‘역도요정 김복주’를 집필한 양희승 작가의 신작으로 ‘아버지가 이상해’, ‘솔약국집 아들들’, ‘사랑을 믿어요’ 등 주말 드라마의 강자 이재상 감독이 맡았다.

이와 함께 천호진, 차화연, 김보연, 이정은, 이민정, 이상엽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폭발적인 시너지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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