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부산 사상역 인근 선로서 70대 남성 무궁화호에 치여 사망

손희문 기자 moonsla@busan.com , 이예슬 기자 ys@busan.com
가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부산 사상경찰서 전경. 부산일보DB 부산 사상경찰서 전경. 부산일보DB

부산 사상역 인근 선로에서 70대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9시 47분 부산 가야역과 사상역 사이 경부선 하행선 선로에서 70대 남성 A 씨가 무궁화호 열차에 치였다. 이 열차는 대전에서 출발해 부산역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사고 당시 열차 기관사가 “사람을 친 것 같다”고 신고해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과 관계 기관은 약 2시간 동안 현장을 수색한 끝에 선로 옆 수로에서 숨진 상태인 A 씨를 발견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A 씨는 사고 당시 선로 갓길을 걷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열차에 부딪힌 뒤 충격으로 수로까지 튕겨 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여파로 열차 운행은 자정을 넘겨 재개됐다. 다른 KTX와 일반 열차도 20분에서 1시간가량 운행이 지연됐다.

경찰은 A 씨가 선로에 진입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