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윤태영 측 "'동네의 영웅' 출연 확정" 1년여 만에 브라운관 복귀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배우 윤태영이 OCN 새 드라마 '동네의 영웅(가제)'으로 1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2일 윤태영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는 비에스투데이에 "윤태영이 '동네의 영웅'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준비 중"이라며 "아직 촬영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동네의 영웅'은 상처 받은 전직 비밀요원 백시윤(박시후)이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만나 그를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는 첩보 드라마다.

윤태영은 극중 재미교포 윤상민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동네의 영웅'은 내년 초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얼반웍스이엔티 제공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BSTODA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